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mp3 플레이어 iPod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현재 미국내 점유율 70%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iPod가 처음 나왔을때는 음악파일이 대세였습니다만, 지금은 음악과 UCC라고 하는 동영상중심의 컨텐츠가 확산되면서 iPod의 개발 컨셉도 바뀔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iPod 5세대가 이것을 말해줍니다).
이를 더욱 확장하여 라인업을 재구성했는데, 예전의 애플이라면 "루머를 깨는 제품"을 내는것으로 유명했습니다만, 요즘은 "루머 대로 나오는 제품"을 내는군요. 아무래도 인터넷의 힘이 강해서 그런것이 아닐까 싶은것은 제 생각만은 아닐 것입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iPod는 Shuffle, nano, Video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이것을 좀 바꿨습니다.
1. New Shuffle
셔플은 가장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액정이 없는 셔플에서는 액정을 넣어서 동영상과 각종 인터랙티브한 기능을 넣긴 어려웠을것입니다. 그래서인지 nano에서 선보인바 있는 Product[RED]를 내놨습니다. nano때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 지역 AIDS를 위해 일부를 기부합니다. 용량은 1GB이며 가격은 같습니다. 스펙상의 변화는 없습니다.
2. New nano - Fatty nano
슬림하고 작은 외양을 가진 nano. 개인적으로 1세대의 디자인이 참 좋았는데, UCC라는 환경의 변화는 나노마저도 뚱뚱하게 만들었습니다. 2인치 LCD를 장착한 뚱뚱해진 nano입니다. 새로워진 UI (보다 멋있어졌습니다)를 적용했으며, Cover Flow를 사용합니다(MacOS X에서 iPod nano까지 전부 Cover Flow가 적용되는군요).
4GB, 8GB 모델이 있으며, 4GB모델은 회색만 있습니다. 가격은 4GB가 165,000원이며, 8GB가 225,000원입니다. 가격이 좀 떨어졌죠? 재생시간은 비디오 5시간, 음악 24시간입니다.
3. 6th Generation iPod? The iPod Classic.
Audi의 경우처럼 Apple의 제품들도 어느정도 비슷비슷하게 생겼습니다(Family Look라고 부르더군요). 전면은 메탈이며, 후면은 5.5세대 아이팟과 같이 생겼습니다(나노도 그렇구요).
외관상 가장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만, 용량은 2배이상 늘었습니다. MacBook Pro를 넘나드는 용량을 보여주는데, 이것이 외장하드디스크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용량은 80GB, 160GB모델이 있으며, 역시 바뀐 UI를 적용하며, 배터리 지속시간이 늘었습니다. 80GB 제품은 5시간 비디오 재생에 30시간 음악재생을, 160GB는 7시간 비디오 재생에 40시간 음악 재생시간을 보여줍니다.
가격은 기존의 5.5세대 라인업과 가격이 같습니다. 80GB모델이 275,000원이며, 160GB모델은 375,000원입니다.
4. iPhone의 iPod Edition - iPod Touch
1월에 발표하고 6월에 판매를 시작한 iPhone는 국내에서 팔지도 않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는 비슷하게 생긴 LG PRADA 폰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iPhone를 사와서 쓰고 있을정도였으니까요.
유저들의 바람은 이뤄진것일까요. iPod가 iPhone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으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이른바 iPod touch입니다.
생긴것이 iPhone와 비슷합니다. 아니 같네요. 두께는 8mm로 얇아졌으며(넣을것이 iPhone보다 적으니까요), 무게도 120g로 가벼워졌습니다.
Apple의 자랑 Multi-Touch 그대로 지원하며, Safari 웹 브라우저가 들어있습니다. YouTube도 마찬가지로 지원하며, 802.11b/g Wi-Fi를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iTunes Wi-Fi Store까지 런칭시켰습니다(물론 iPhone도 지원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용량과 가격일텐데요, 용량은 8GB, 16GB 모델이 나오며, 가격은 8GB가 324,000원이며, 16GB는 434,000원입니다. 10월 초쯤에 국내 정식 판매예정이랍니다. 스티브잡스도 9월 말쯤 구입 가능하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5. Starbucks
Apple와 Starbucks가 파트너쉽을 맺었습니다. 즉 Starbucks에서는 무선랜을 사용하여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마 안되겠지요. (현재 국내 스타벅스매장은 KT Nespot를 사용합니다)
이상 9월 6일 새벽2시(미국시각 9월 5일 오전 10시)에 발표된 신형 아이팟자료들을 모아봤습니다. iPod의 기능만으로 본다면 국내 유수의 MP3 Player에게 떨어집니다. 그 흔한 구간반복기능도 없으며, 3차원 서라운드 기능도 없습니다. 하지만 Apple는 다른 회사보다 우월한 UI 개발기술을 가지고 있었고(소프트웨어 제작기술도 최고수준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정도입니다), 우수한 디자인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iTunes Store라는 전세계에서 제일 큰 온라인 음악 상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전체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MP3 Players에 까지 첨단의 UI 기술을 선보인 애플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주목됩니다.
p.s : 저도 이참에 iPod Touch로 가고 싶은데, 용량이 적네요. ㅠㅠ
(현재 미국내 점유율 70%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iPod가 처음 나왔을때는 음악파일이 대세였습니다만, 지금은 음악과 UCC라고 하는 동영상중심의 컨텐츠가 확산되면서 iPod의 개발 컨셉도 바뀔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iPod 5세대가 이것을 말해줍니다).
이를 더욱 확장하여 라인업을 재구성했는데, 예전의 애플이라면 "루머를 깨는 제품"을 내는것으로 유명했습니다만, 요즘은 "루머 대로 나오는 제품"을 내는군요. 아무래도 인터넷의 힘이 강해서 그런것이 아닐까 싶은것은 제 생각만은 아닐 것입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iPod는 Shuffle, nano, Video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이것을 좀 바꿨습니다.
1. New Shuffle
셔플은 가장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액정이 없는 셔플에서는 액정을 넣어서 동영상과 각종 인터랙티브한 기능을 넣긴 어려웠을것입니다. 그래서인지 nano에서 선보인바 있는 Product[RED]를 내놨습니다. nano때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 지역 AIDS를 위해 일부를 기부합니다. 용량은 1GB이며 가격은 같습니다. 스펙상의 변화는 없습니다.
2. New nano - Fatty nano
슬림하고 작은 외양을 가진 nano. 개인적으로 1세대의 디자인이 참 좋았는데, UCC라는 환경의 변화는 나노마저도 뚱뚱하게 만들었습니다. 2인치 LCD를 장착한 뚱뚱해진 nano입니다. 새로워진 UI (보다 멋있어졌습니다)를 적용했으며, Cover Flow를 사용합니다(MacOS X에서 iPod nano까지 전부 Cover Flow가 적용되는군요).
4GB, 8GB 모델이 있으며, 4GB모델은 회색만 있습니다. 가격은 4GB가 165,000원이며, 8GB가 225,000원입니다. 가격이 좀 떨어졌죠? 재생시간은 비디오 5시간, 음악 24시간입니다.
3. 6th Generation iPod? The iPod Classic.
Audi의 경우처럼 Apple의 제품들도 어느정도 비슷비슷하게 생겼습니다(Family Look라고 부르더군요). 전면은 메탈이며, 후면은 5.5세대 아이팟과 같이 생겼습니다(나노도 그렇구요).
외관상 가장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만, 용량은 2배이상 늘었습니다. MacBook Pro를 넘나드는 용량을 보여주는데, 이것이 외장하드디스크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용량은 80GB, 160GB모델이 있으며, 역시 바뀐 UI를 적용하며, 배터리 지속시간이 늘었습니다. 80GB 제품은 5시간 비디오 재생에 30시간 음악재생을, 160GB는 7시간 비디오 재생에 40시간 음악 재생시간을 보여줍니다.
가격은 기존의 5.5세대 라인업과 가격이 같습니다. 80GB모델이 275,000원이며, 160GB모델은 375,000원입니다.
4. iPhone의 iPod Edition - iPod Touch
1월에 발표하고 6월에 판매를 시작한 iPhone는 국내에서 팔지도 않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는 비슷하게 생긴 LG PRADA 폰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iPhone를 사와서 쓰고 있을정도였으니까요.
유저들의 바람은 이뤄진것일까요. iPod가 iPhone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으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이른바 iPod touch입니다.
생긴것이 iPhone와 비슷합니다. 아니 같네요. 두께는 8mm로 얇아졌으며(넣을것이 iPhone보다 적으니까요), 무게도 120g로 가벼워졌습니다.
Apple의 자랑 Multi-Touch 그대로 지원하며, Safari 웹 브라우저가 들어있습니다. YouTube도 마찬가지로 지원하며, 802.11b/g Wi-Fi를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iTunes Wi-Fi Store까지 런칭시켰습니다(물론 iPhone도 지원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용량과 가격일텐데요, 용량은 8GB, 16GB 모델이 나오며, 가격은 8GB가 324,000원이며, 16GB는 434,000원입니다. 10월 초쯤에 국내 정식 판매예정이랍니다. 스티브잡스도 9월 말쯤 구입 가능하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5. Starbucks
Apple와 Starbucks가 파트너쉽을 맺었습니다. 즉 Starbucks에서는 무선랜을 사용하여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마 안되겠지요. (현재 국내 스타벅스매장은 KT Nespot를 사용합니다)
이상 9월 6일 새벽2시(미국시각 9월 5일 오전 10시)에 발표된 신형 아이팟자료들을 모아봤습니다. iPod의 기능만으로 본다면 국내 유수의 MP3 Player에게 떨어집니다. 그 흔한 구간반복기능도 없으며, 3차원 서라운드 기능도 없습니다. 하지만 Apple는 다른 회사보다 우월한 UI 개발기술을 가지고 있었고(소프트웨어 제작기술도 최고수준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정도입니다), 우수한 디자인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iTunes Store라는 전세계에서 제일 큰 온라인 음악 상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전체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MP3 Players에 까지 첨단의 UI 기술을 선보인 애플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주목됩니다.
p.s : 저도 이참에 iPod Touch로 가고 싶은데, 용량이 적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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