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와 파워북(12인치 제외)은 자체 발광(?) 키보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트북이 정말 흔치 않은데 이것을 이용해서 이런걸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가능케 하는 유틸리티도 같이 소개해드려야겠죠? 바로 iSpazz라는 유틸리티입니다. 프로그램 주소는 이곳입니다.

iSpazz :: http://www.keindesign.de/stefan/Web/Sites/iWeb/Site/iSpazz.html


이곳에서 파일을 받으시면 Backlight Visualizer.zip가 있고 압축을 푸시면 bundle파일이 나옵니다. 이 파일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GANZI는 MacOS X가 설치된 볼륨입니다. 시스템 볼륨이나 홈 디렉토리에 있는 라이브러리에서 저 경로막대로 들어가서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iTunes를 재시작하시고 나서..

보기 메뉴에서 영상 효과를 보시면 Backlight Visualizer가 생깁니다. 별도의 옵션은 없으니 선택하시고 사과(커맨드)+T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맥북프로가 디스코 라이트마냥 반짝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을 쓰다보면 이런 소소한 재밋거리가 있는데, 이런 것이 컴퓨터를 쓴다는 것을 보다 더 즐겁게 해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계산기에서 출발했지만,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첨부로 프로그램을 넣어둡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증상과 원인

Bootcamp 2.0 (10.5 Leopard)에서 Windows XP SP3 혹은 Vista SP1로 업그레이드할 때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요.

"C:\WINDOWS\$NtServicePackUninstall$에 디스크 공간이 부족하여 서비스 팩 3을(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4MB의 추가 공간이 필요합니다. 설치 제거에 필요한 파일을 백업하려면 4MB의 공간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하드 디스크에 빈 공간을 확보한 후, 다시 시도하십시오."

하드디스크가 4MB 부족하다고 설치를 중단하는 것인데요. 릴리즈노트에보면 업데이트는 1.5GB 정도의 여유공간을 마련하라고 되어있습니다. 저는 5GB 정도를 남겨두고 진행했는데도 안되더군요. 그래서 windows\svcpack.log 파일을 읽어봤습니다.

가장 아랫부분에..

380.140: Drive C: free 3890MB req: 353MB w/uninstall 745MB
380.140: Share \\?\globalroot\: free 0MB req: 4MB w/uninstall 4MB
380.140: Error: share \\?\globalroot\: free 0MB req: 4MB w/uninstall 4MB
380.140: Share \\?\globalroot\: Need additional 4MB to install, 4MB with uninstall

\ 드라이브라고 되어있는데, 이것을 알 수가 없어서 생긴 일입니다. free 0MB 보이시죠? 있지도 않은 드라이브인데 용량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해결방법

Bootcamp 2.1로 업데이트하시면 됩니다. Windows 에서 직접하시면 됩니다.

Bootcamp 2.1 for Windows XP SP3
Bootcamp 2.1 for Windows Vista 32bit
Bootcamp 2.1 for Windows Vista 64bit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제가 2004년에 노트북을 쓰면서 불만이었던것은 MD에서 광입력 녹음을 해야 하는데, Thinkpad R32는 이를 지원해주고 있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USB로 알아보는 중 2채널로 가장 괜찮은 것을 골랐는데, 그것이 오디오트랙의 OPTOPLAY였습니다. 24비트 출력을 지원하는데다 신호대잡음비도 동급에 비해서 좋은 편이었고, 평소 오디오트랙에 대한 이미지도 좋아서 샀습니다. 당시 4.5만원이나 했으니;;;

잘 쓰다가 Vista를 설치해서 연결해봤는데 소리가 안나옵니다;;;;;;; 그래서 내장으로 쓰다가 알아봤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 지켜주지못해미안해....;;

그래도 다행인것은 그 단종 후 노트북의 내장 사운드가 매우 좋아졌다는 것이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맥북프로는 광출력/입력이 기본으로 지원된다는 것이지요. 요새 대부분의 제품들은 광출력은 지원하니까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ATi가 지난해 AMD에 인수된 이후 ATi의 우수한 그래픽코어를 탑재한 통합형 칩셋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AMD의 Quad-Core인 페넘이 얼마나 선전해주느냐에 달린 문제이긴 하지만요.

nVIDIA가 Mobile Graphic 칩을 만들기 이전에 ATi가 있었습니다. Mobility Radeon은 당시 적수가 없었던 최강의 모바일 그래픽 칩셋이었습니다. 지금은 GeForce Go 8000시리즈와 경쟁중입니다만.

각설하고 초기형 MacBook Pro와 현재의 iMac는 ATi의 그래픽 칩이 들어가있는데요, ATi가 자신들의 칩을 더 잘쓰라고 그런것인지 ATi 칩셋 설정 유틸리티인 Catalyst를 넣어서 드라이버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Apple Bootcamp 2.0이 Leopard가 나올때 나왔으니까 지난해(2007년) 11월 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07년 6월 14일자 드라이버이며, 드라이버 버전은 8.390이네요.

현재 이 사이트에 올라온 드라이버는 8.43이며, 2008년 1월 8일자로 되어있습니다. 8.43 드라이버의 특징을 살펴볼까요?

일단 ATi나 nVIDIA나 Windows 상에서 나오는 드라이버 버전으로 보통 부르지 않고, 그들의 통합 소프트웨어(ForceWare, Catalyst)의 버전으로 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MS Windows XP라고 부르지만, 실제 버전은 Windows NT 5.6으로 부르는 것과 같지요.

아무튼 이 8.43을 ATi 식으로 부르면 Catalyst 7.11입니다(왜 Bootcamp 드라이버쪽에 Release Note를 안넣었는지 좀 이해가 안됩니다). 이 드라이버는 2007년 11월에 나온 드라이버라고 적혀있군요.

XP 사용자들용이니 XP에서 변동된 사항을 한번 보겠습니다. 초보적 수준의 번역이니 너무 믿지 마세요~ (그리고 iMac, MacBook Pro와 관련된 것만 하겠습니다. CrossFire는 없으니까요)

  • Enemy Territory: Quake Wars 에서 사각형 폴리곤이 비정상적으로 나오는 문제와 Triple Buffer를 작동시킬 경우에 발생하던 오작동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일부 제품에서 창(Window)을 1차 디스플레이에서 2차 디스플레이로 옮길때 CPU 점유율이 상승하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하드웨어 가속을 끈 상태).
  • 일부 MPEG-2 인트로를 가진 H.264 타이틀이 인트로가 끝날 때 하드웨어 가속에서 소프트웨어 가속으로 넘어가는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 확장 데스크톱을 켠 상태에서 Windows Media Player를 사용시 2차 디스플레이에 전체화면이 안되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WinDVD를 1차 -> 2차 디스플레이로 드래그 시 먹통이 되버리는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 PowerDVD에서도 확장 데스크톱이 지원되며, PowerDVD를 1차 -> 2차 디스플레이로 드래그시 검은 화면에 소리만 나오는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 S3(대기모드-CPU/Chipset는 꺼지지만 Memory는 돌아감) 상태에서 원래의 상태(모두 켜진 상태)로 돌아갈 때 마우스 커서만 보이고, 마우스가 움직이는 동안 화면이 검정색으로 남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HD2600에서 Dell 30" LCD 모니터를 연결시 화면이 깜빡이거나 아무 화면도 안나오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극장모드를 켜고 클론(복제) 모드를 켰을 때 화면이 오염되는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 4개의 모니터 사용시 각 모니터 가장자리로 창을 드래깅할때 화면이 오염되는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 온라인게임 TianLongBaBu에서 2시간 이상 플레이시 HD2400/2600에서 먹통이 되는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이 버전을 쓰면서 알려진 문제입니다.

  • Call of Juarez에서 Optimal Quality, High로 품질을 설정한 경우 게임 레벨이 공란으로 표시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 City of Heroes : 게임을 종료하고 Catalyst Control Center (Advanced Mode) 구동시 에러납니다.
  • Lost Planet : AA를 4x혹은 8x로 설정하면 간헐적으로 먹통이 될 수 있습니다.
  • STALKER : AA를 4x로 하고 Full Dynamic Light를 켠 경우 화면이 깜빡입니다.
  • Star Wars Battlefront 2 : 종합 품질을 High로 하고, View Distance 99, LOD Distance 99, Anti-Aliasing를 6x로 설정하면 로딩은 되나 게임이 시작 안할 수 있습니다.
  • OverDrive(오버클럭프로그램)이 개인 계정에 유지되지 않습니다. 이는 Vista도 마찬가지입니다.
  • X1600 시리즈의 경우 장치관리자에서 2차 디스플레이를 못찾을수도 있습니다.
  • 2차 디스플레이로 CRT를 연결하고 Cyberlink 소프트웨어로 Blu-ray 감상시 확장데스크톱을 켜면 화면이 안나옵니다.
  • 데스크톱 해상도를 640x480, 60Hz로 설정하면 HD Audio가 안될 수 있습니다.

후.. 대충 정리했습니다. 원문은 여기입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중요! Windows Vista용이 아닙니다! XP용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다 좋은데 한영, 한자전환이 어려운 맥

부트캠프는 맥을 윈도 컴퓨터로 바꿔주는 정말 요긴한 기능을 발휘합니다만, 맥의 키보드는 윈도 106키보드와 조금 다릅니다. 맥북프로와 맥북의 키보드가 또 다르고, 새로나온 키보드와 구형 키보드가 또 다릅니다.

페러렐즈나 VMWare에서도 애로사항이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셨습니다. 아마 제가 쓰려는 방법도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거나, 알고 계신 방법이리라 사료됩니다.

대안 1 - 레지스트리 수정

첫번째 대안으로 많이 사용하고 계신 레지스트리 수정입니다. 맥북프로의 키보드는 오른쪽에 커맨드(사과)와 엔터키가 자리잡고 있으며, 맥북은 커맨드와 옵션(Alt)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원래 윈도 106키보드처럼 커맨드를 한/영키, 옵션을 한자키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에 대해서는 네이버 까페 "맥북을 쓰는 사람들(http://cafe.naver.com/inmacbook.cafe)"을 참조해 주시면 됩니다.

대안 2 - 한글입력기 교체

사실 소개해드리고자하는 대안은 한글입력기 자체를 바꾸는 것입니다. 김용묵님이 제작한 날개셋 한글입력기인데, 윈도에서 사용하는 IME에 대해 세벌식입력 부분에서 더욱 뛰어나며, 높은 호환성을 자랑합니다. 또한 자판 변경(글쇠변경)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한번 봅시다.

  1. 우선 김용묵님의 홈페이지 중 날개셋 한글입력기(http://moogi.new21.org/prg4.html)로 들어갑니다.
  2. 자신의 운영체제에 알맞게 다운로드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기능 외에도 무척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정말 잘만든 프로그램입니다.
  3. 설치합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마우스포인터는 안보이지만,  MS IME 2007이 선택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 왼쪽 버튼을 클릭하시면 날개셋 한글입력기가 나타나있을것입니다. 기본 입력기를 날개셋으로 바꿀것이므로 여기서는 일단 넘어가도록 하지요.

한글입력기에서 우클릭하시어, [설정...]을 클릭합니다.

제 컴퓨터는 날개셋으로 되어있네요. 윗부분의 기본입력언어를 <날개셋> 한글 입력기로 해주시면 됩니다. 재부팅을 해야 적용된다고 하는데, 이는 입력기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동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류는 아니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것이 끝이라면 한글입력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허나, 한자입력도 해야 합니다. 때문에 조금 손을 봐야 합니다.  MacOS X처럼 하고 싶은데, 사과키(윈도키)의 번호를 알아내지 않았습니다. 알아내서 만들수 있으면 갱신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그쪽이 편하실것 같네요.

날개셋한글입력기를 선택하시고 [속성(P)...]을 클릭합니다.

아마 초기값은 0번에 세벌식으로 되어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0번과 1번을 사용할 것이므로 0번을 KSX-5002 두벌식으로 바꿀 것입니다. 0번을 선택하시고 [빠른설정(Q)]을 클릭합시다.

그리고 나서 기본 글자판 설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사용할 글자판을 표준 두설식으로 해주면 됩니다. 참 쉽죠? 자판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프로그램이 세벌식 중심이다보니 세벌식 지원이 많습니다. 사족으로 세벌식은 두벌식보다 확실하게 빠른 타자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옆에서 봤는데 정말 빠르더군요;;

아무튼~ 이렇게 설정을 하시면 기본설정은 다하신것입니다. 그다음으로 "단축글쇠"을 지정하겠습니다.

단축글쇠입니다. 아마 LShift+Space로 한글전환하셨다면 옛날 아래아한글 사용자이거나 PC통신을 사용한 분들일 것입니다. LShift+Space는 한영키에 비해 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습니다만, 굉장히 빠르게 한영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Mac에서는 Command(Apple)+Spacebar이지요(이것도 상당히 편합니다).

한/영전환은 기본값으로 두시면 됩니다. 따로 다루실 것이 없는데, 한자키가 문제입니다. 한자키는 한자키를 누르는것처럼 만들어줘야 하는데, 위의 상태는 오른쪽Shift+Spacebar로 했습니다. 이것은 조금 불편합니다. 따로 설정을 해줘야하는 부분이겠네요. 키 스캐너로 무슨버튼이 몇번인지를 안다면 만드실 수 있을것입니다.

RShift+Space에 편집을 찍으시고, 할당할기능에서 2번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글자입력]을 누르시면..

이렇게 해주시면 됩니다. 미리 계산식부분을 깨끗하게 비워주시면 에러가 나지 않습니다.

다 끝났습니다. 계속 확인을 클릭하시어 화면을 모두 닫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결론

자. 다 끝났습니다. 세벌식을 많이 쓰신다면 들어보셨거나, 실제 사용하고 계셨을 도구일 것입니다. 여기서는 단순하게 한영키와 한자키를 정하는 것만 해봤습니다. 이외에도 기능이 매우 많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날개셋 한글 입력기의 도움말을 참조해주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제작하신 김 용묵님(http://moogi.new21.org)께 감사드립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방금전에 글을 하나 썼는데 리턴이 안되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티스토리(텍스트큐브)에서만 허용될것 같진 않습니다. 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Picture 1


Setting
를 클릭하시면 Preprocessing 탭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Convert line braeks in Rich Text mode 에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하드엔터에 p태그나 br 태그를 집어 넣는 것입니다. 블로깅 시스템에서 지원하면 상관없는데, 여기서는 이렇게 해야 먹히더군요. 썩 깔끔하게 태그를 넣어주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렇게 하면 Rich Text Mode에서도 편리하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 다들 아시는 내용이지 않을까 싶어 도망가고 싶어지네요..;;;

Technorati Tags: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indows 가 아닌 이상 인터넷뱅킹은 접어야 한다.
그리고 인터넷 뱅킹을 하는데 뭐 그리 프로그램을 많이 까는지.
요새 신한은행은 온라인 피싱 방지를 위해 노피싱을 깔았는데, 무선랜 AP가 바뀌면서 바뀌는 DNS때문에 경고 메시지 뜬다. 피싱 막아야 하지만 가는 AP가 집에 있는 WEP 암호화된 AP와 학교의 NESPOT 밖에 없는데...ㅠㅠ

제일 악질인건 nProtect.
이걸 깔았다가 bootcamp 여러번 밀었다. 공대생은 과제를 늘 떠안고 사는데, 정작 컴퓨터가 안돌아가면 그저 알콜삘이다. 알콜 먹는건 그렇다 쳐도, 과제는 해야 하는데 윈도 밀고, 이것저것 설치하면 3시간 후딱...흑흑

nProtect는 키보드 보안, 네트워크 보안을 제공하는 툴이라고 한다. 버전별로 있고, GameGuard는 프로그램이 상주한 메모리영역을 스캔해서 프로그램의 무결성을 유지해주는 툴인듯 하다. 만들려면 잘 만들어주지..ㅠㅠㅠㅠ

공인인증서 프로그램도 버전별로, 은행별로 제각각 설치되는데 은행 한군데만 쓰는거면 상관없다만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은행들은 점차 늘어나는 고객의 레지스트리는 별로 신경 안쓰나보다.
(허기사. 그 레지스트리를 처리하는 컴퓨터가 무진장 빨라지긴했지..)

난 오늘도 nProtect를 피해다니면서 인터넷뱅킹한다. 결재는 데스크탑이나 순수한 윈도 PC에서.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Intel CPU를 사용하는 Mac에서 Windows를 안쓰는 분은 그리 많지 않으실겁니다. 맥의 저변이 많이 확대되었지만, 그래도 '뭘'하려면 Windows는 꼭 필요합니다(저만해도 수강신청하려면 윈도XP가 필요합니다. 비스타도 안됩니다).

FAT32는 Linux, MacOS, Windows 공히 잘 쓸 수 있는 파일시스템입니다만, 클러스터의 낭비가 심하고, 성능이 떨어지는데다 4GB이상의 파일을 담을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Windows에서 쓰려면...

- MacDrive를 설치하고 MacOS X HFS+를 사용한다.
- MacFUSE나 NTFS for Mac를 OS X에 깔고 NTFS를 사용한다.

이번에 이야기할 주제는 후자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NTFS는 폐쇄적인 파일시스템이기 때문에 Linux나 OS X에서 사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MacOS X에서도 NTFS를 지원하긴 하지만, 완벽하진 않습니다. 외장형 USB에서 사용하려면 MacOS X에 설치된 NTFS 드라이버로는 안됩니다.

MacFUSE는 Linux에서 선보인 FUSE를 OS X용으로 바꾼것입니다. 초창기에는 설치하기가 까다로웠지만, 패키지형태로 나와서 이젠 설치하기가 무척 쉽습니다. 속도도 나름 잘 나옵니다만 한글파일이 표시 되지 않는 큰 문제가 있습니다. 치명적이죠.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글타래가 애플포럼에 있습니다만, 전 잘 안되더군요)

Paragon Soft에서 나온 NTFS for Mac 역시 비슷한 맥락의 프로그램입니다만, FUSE와 달리 오로지 NTFS만 지원합니다. (FUSE는 다양한 파일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베타버전이며, 등록을 해야 합니다만 http://download.paragon-software.co...MacOSXBeta3.dmg 이곳으로 가시면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설치는 별것 없습니다. 설치하시고 맥을 재부팅시키면 됩니다.

Beta2는 한글지원도 잘 되고 다 좋았습니다만, 속도가 원래의 절반에도 못미쳐서 쓰는데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속도만 빠르면 좋겠다 싶었는데, beta3에서 눈에 띄는 속도향상이 나왔습니다.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사용하고 있다면 고려해볼만한 프로그램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년은 iPhone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올해 MWSF에서 발표한 iPhone는 미국내 뿐만아니라 한국에서까지 적잖은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높은 수준의 개발력을 가진 애플이 핸드폰을 만들겠다고 뛰어들었으니, 삼성, 엘지가 긴장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게되었죠.

그래서 그런지 2007년 상반기에서 Mac은 다소 밀려난 모습이었습니다. iPhone 개발로 인해 MacOS X 10.5 Leopard의 출시도 6개월 이상 미뤄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역시 Apple의 주요 사업은 Mac였고, 이것을 미국시각으로 7일 오전 10시에 보여줬습니다.

New iMac

iMac의 디자인은 하얀 바탕에 큰 LCD를 장착한 일체형 컴퓨터입니다. 이 디자인은 나온지 2년이 넘었습니다. iMac G5에서 온 디자인이고, 향후 디자인의 변화가 조금은 있었습니다만, 기본은 같았고 내부만 변화했습니다(CPU가 G5 > Core Duo > Core 2 Duo).

스티브잡스는 이날 제이 처음으로 iMac을 새롭게 런칭한다고 발표했으며, 늘 그랬듯이 발표가 끝나자마자 구입 가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pple's New iMac & New Keyboard


알루미늄과 유리를 적절하게 조합해서 만든 New iMac는 홈씨어터 장비 같다는 의견과 왠지 PC같다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더 슬림해진것은 사실입니다. 금속이 보여주는 느낌때문인지 예전의 iMac의 느낌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iSight는 검정색 베젤 윗편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pple's New iMac (Back)

뒷면의 모습입니다. 색깔만 검정색으로 바뀌었네요. 포트 구성도 기존제품과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pple's New iMac (Side)

옆면입니다. 신형키보드가 굉장히 얇네요. Bluetooth판의 무선키보드(키패드가 제거되었습니다)와 USB 기반의 유선키보드로 나왔으며, 인터넷에 유출된 사진대로입니다. 기능키가 몇개 생겼고, MacBook처럼 키 하나하나가 독립적으로 들어가있습니다. 본체 재질은 알루미늄입니다. 역시 바로 구입 가능하더군요. 기존 키보드는 생긴건 이쁜데, 키감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쓰고 싶은 생각이 안들었는데, 이번 키보드는 어떨지 자뭇 기대됩니다.

여기서 잡스는 Dell의 XPS와 비교해 일체형의 장점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Apple New iMac vs Dell XPS 430

일체형이 아닌이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죠.

가장 기대되는건 역시 스펙이 아닐까요. 발표 내내 잡스는 New iMac으로 데모를 했는데, iLife'08의 iMovie와 iDVD 등을 무리없이 소화해내는것을 보면 성능이 꽤 개선되었나봅니다.

24인치 - 1799달러 (1,850,000원)
24inch LCD (1920x1200, 380nits, 750:1 명암비, 178/178 광시야각액정, Glossy)
Intel Core 2 Duo 2.4GHz
800MHz FSB, 4MB L2 Cache
1GB Memory (최대 4GB)
320GB SATA HDD (최대 1TB)
8x SuperDrive
ATi Radeon HD 2600 Pro (256MB GDDR3 Memory)
Airport Extreme (802.11n 지원)
Bluetooth 2.0+EDR
10/100/1000 Ethernet
Built-in Speakers (24watts), Built-in Microphone,
3 USB2.0, 1 Firewire400, 1 Firewire800, miniDVI,  Optical digital audio headphone out/line out, Optical digital audio headphone in/line in
Height 52cm / Width 56.9cm / Depth 20.7cm / Weight 11.5kg
New Keyboard & Mighty Mouse (USB)


20인치 - 1499달러
20inch LCD (1680x1050, 290nits, 800:1 명암비, 160도 시야각)
나머지는 24인치 모델과 동일

20인치 - 1199달러
Intel Core2 Duo 2GHz (800Mhz FSB, 4MB L2 Cache)
1GB Memory
250GB HDD
8x SuperDrive
ATi Radeon HD 2400 XT (128MB GDDR3 Memory)
나머지는 위와 동일

한국내 판매는 현재 EMI 검정중이라 한 3주정도 걸릴것 같네요. 미국은 판매 들어갔습니다.
당연히 iLife'08 번들로 들어갑니다. 운영체제는 MacOS X Tiger 10.4.10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늘어나는 음악파일과 영상파일들을 감당하기에 80GB의 맥북프로는 버거웠습니다. 게다가 그 80GB도 20GB는 윈도에 빌려준 상태거든요.

이를 어찌해야할꼬...하는 고민속에 외장하드를 개강기념으로 구입하기로 맘을 잡았습니다.
외장하드디스크가 시장에 굉~장히 많은데, 어떤것을 사야할지 정말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기준을 세웠습니다.

1. eSATA를 지원할것
- 현재 나온 일반적인 하드디스크 연결 방법에서 가장 빠른 것은 SATA II인데, 이것을 손실없이 외장형에서도 쓸 수 있게하는 기술이랍니다. eSATA가 대단한건 아니고, SATA를 케이스 밖으로 뺀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드디스크의 퍼포먼스가 다 나오게 하기 위해서라도 eSATA는 필요했습니다.

2. Firewire or USB 2.0 지원
- eSATA를 넣었기 때문에 Firewire 800은 좀 무의미합니다. eSATA는 최대 3000Mbps로 동작하니까요. 게다가 제 맥북프로엔 Firewire 800이 없는 구형입니다. ㅠㅠ USB 2.0을 지원하면 어떠한 컴퓨터에서도 다 쓸 수는 있으니, 일단은 USB2.0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Firewire모델은 은근히 비싸더군요 ><

3. 디자인
- 외장형하드디스크들의 디자인이 일단은 이뻐야 합니다. 노트북과의 싱크로(?)율도 중요했습니다.

4. 내장인터페이스는 SATAII
- SATA가 하드디스크 인터페이스를 거진 차지한 상태에서 EIDE를 쓰는건 시대에 한참 뒤쳐진 발상이며, 대부분의 하드디스크들이 SATAII가 더 저렴한것을 생각해서도 EIDE는 과감히 아웃!

고민하게 만든 제품들이 몇개 있었는데...

STARDOM iTANK i302-1S-SB2 COMBO

STARDOM iTANK i302-1S-SB2 COMBO 250GB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빛마이크로 DataMore M3

위의 제품은 왠지 프로모델같았고, 아래모델은 DataMore M3입니다. 맥미니랑 비슷하게 생겼고, 크기도 같습니다. 올려놓고 써도.. 된답니다;;

부가적인것을 고민했는데, 들고다닐물건은 아니기 때문에 크기는 크게 상관없었습니다. 그리고 알루미늄제품은 공랭식인데, 이렇게 하면 꽤 뜨겁다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식으로 플라스틱으로 덮여있고 바닥만 알루미늄인 M3을 골랐습니다. 3개의 유전원 USB포트도 크게 한몫했고,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것도 +가 되는 요인이었습니다. 자동으로 팬속도도 조절하구요.

Seagate Barracuda 7200.10 250GB를 연결하고 부팅!
MacOS에서 연결!! 앗싸 되는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GIVAMEDATA가 외장하드입니다. 맥과 윈도간의 오감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FAT32로 만들었습니다. NTFS로 하니까 권한 문제가 생겨서 맥에서 잘 안되고, HFS+로 하면 윈도에서 쓰기가 참 거시기해지죠 :(

속도는 USB2.0으로 연결해서 그리 빠르진 않습니다만, 영화보고 데이터 백업으로 쓰기에는 적당합니다. 답답하지도 않고, 속시원하지도 않습니다. 딱 생각한정도의 성능만 보여줍니다.
(USB2.0으로는 바라쿠다7200.10같은 '요새하드'의 성능을 못따라갑니다)

3개의 USB 2.0포트는 맥북프로의 단점인 확장성도 보완해주고있고요. 4개로 늘어난 USB포트(한개는 얘가 쓰는것이니)에 USB 사운드카드, 스캐너, 마우스 연결해서 씁니다. 한개는 비워놨죠. iPod나 Memory Reader 써야 하니까요.

결과적으로는 만족입니다. 이젠 DVD 안구워도 됩니다. ㅠ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